고준. (사진 = 고준 측 제공)
배우 고준(48)이 4월의 신랑이 된다.
5일 연예계에 따르면, 고준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와는 오랜 기간 알고 지내다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고준은 예비 신부에 대해 "선한 성품에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안정되게 해주는 사람"이라며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며 행복하게 살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청첩장을 통해 "손끝만 닿아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과 함께 세상을 그려가며 서로의 길이 돼주려 한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예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한 고준은 드라마 '열혈사제', '미스티', '구해줘',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블랙 아웃(Black Out)', 영화 '청년경찰', '타짜: 신의 손' 등에 출연하며 선 굵은 연기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