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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조 패션기업 CEO, 딸 위해 지은 대저택…끝내 수녀원 택했다 다른 제목안도 드리면:

연예 호남투데이 | 등록 2026.04.22 04:20

뉴시스 연예

매출 1조원 패션 CEO "딸 위해 대저택…결국 수녀의 길"연 매출 1조 원 규모의 패션 기업을 일군 박순호 회장이 가족사와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EBS) 
연 매출 1조원 규모 패션 기업을 일군 박순호 회장이 가족사와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22일 오후 방송되는 EBS TV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박 회장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박 회장은 1973년 부산 중앙시장의 소규모 도매상으로 시작해 2011년 연 매출 1조 원을 달성한 1세대 패션 기업인이다.

그는 2005년 방영된 화제작 '패션 70s'의 실제 모티브가 된 인물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 박 회장은 "배우 정준호와 함께 광고를 찍은 적도 있다"며 과거 자사 브랜드의 모델로 직접 나섰던 이력을 소개한다.

본채와 별채로 구성된 그의 대저택도 공개된다.

박 회장은 별채에 대해 "둘째 딸을 위해 지은 집"이라며 수녀의 길을 걷고자 했던 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마련했던 공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못 가게 잡으려고 이걸 지었는데 결국 못 잡았다"고 털어놓았다.

이 밖에도 가죽이 벗겨진 낡은 안마 의자를 사용하는 모습과 매일 아침 아내의 머리를 직접 손질해 주는 일상 등이 방영된다.

박 회장의 아내는 "8시 30분에 출근하는 남편 중에 아침마다 머리를 해주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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