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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20살 아이라인 문신 결국 제거…"반영구인 줄 알았는데 영구였다"

연예 박윤지 | 등록 2026.06.20 17:23
방송에서 아이라인 문신 제거 사실과 이유 직접 공개
배역 소화 위해 레이저 시술 선택…촬영 불편함도 털어놔
전문가들 "시술 전 안전성과 제거 과정 충분한 확인 필요"

임지연이 20살 때 했던 아이라인 문신을 후회하다가 최근 제거한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임지연이 과거 유행을 따라 시술했던 아이라인 문신을 최근 제거했다고 밝히며 그 배경을 공개했다. 반영구 화장으로 생각했던 시술이 오랜 기간 유지되면서 작품 활동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최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한 임지연은 “20살 무렵 반영구 화장이 유행해 아이라인 문신을 받았는데, 반영구가 아니라 영구인 것처럼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레이저로 제거하려면 눈이 많이 붓는다고 해서 그동안 미뤄왔지만, 작품마다 메이크업으로 문신을 가려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결국 제거했다”고 전했다.

임지연은 이전에도 관련 경험을 언급하며 화장을 쉽게 하기 위해 시술을 선택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후회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방송에서는 “요즘은 오히려 지우는 사람이 많다”며 변화한 미용 트렌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아이라인 문신은 눈꺼풀 가장자리에 색소를 주입해 또렷한 눈매를 연출하는 반영구 시술로 알려져 있다. 화장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변하거나 번질 수 있으며 개인에 따라 원하는 형태와 다르게 남을 가능성도 있다.

전문가들은 위생 관리가 미흡한 환경에서는 세균 감염이나 결막염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일부에서는 색소에 대한 과민반응이나 부종, 흉터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드물게는 각막 손상 등 안과적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시술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문신 제거는 일반적으로 레이저를 이용해 색소를 분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한 번에 끝나지 않고 여러 차례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특히 눈 주변 시술인 만큼 각막 보호 장비를 착용하는 등 안전 조치를 충분히 갖춘 의료기관에서 시술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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