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손빈아·추혁진 ‘92즈’ 입담 폭발…환희·최수호 특급 무대까지 ‘불후의 명곡’ 기대감
연예 박윤지 | 등록 2026.06.20 17:36
김용빈·손빈아·추혁진, ‘92즈’ 결성 비화와 첫인상 공개
환희·최수호, 장르 넘나드는 컬래버 무대로 시청자 만난다
‘트로트 절친 가왕전’ 20일 1부 방송…27일 2부 이어져
KBS2 ‘불후의 명곡’,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KBS2 ‘불후의 명곡’이 6월 20일 방송되는 761회를 통해 ‘트로트 절친 가왕전’ 1부를 선보이며 세대와 장르를 뛰어넘는 특별한 우정과 무대를 공개한다. 이번 특집에는 김용빈, 손빈아, 추혁진을 비롯해 환희, 최수호, 신승태, 김준수, 한혜진, 박현호, 천록담, 춘길, 정근우, 박구윤, 김수찬, 이소나, 홍성윤, 조혜련, 신성, 김나희, 미스김, 김범룡, 진시몬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김용빈, 손빈아, 추혁진은 같은 1992년생으로 구성된 이른바 ‘92즈’로 남다른 호흡을 선보인다. 김용빈은 최근 바쁜 활동을 언급하며 “입금 내역을 보면 잘 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고 밝혔고, 추혁진은 “처음에는 김용빈이 새침하고 부유한 이미지여서 친해지기 어려울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용빈도 추혁진의 첫인상에 대해 비슷한 생각을 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손빈아는 본명이 ‘손용빈’인 사실을 공개하며 활동명을 바꾸게 된 배경도 소개했다. 그는 김용빈과 이름이 겹치는 점을 고려해 경상도식 애칭인 ‘빈아’를 예명으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춘길이 “원래는 자신도 함께였지만 단체 대화방에서 소외된 것 같다”고 농담 섞인 아쉬움을 전하자, 추혁진은 “30대끼리만 하고 싶었다”고 받아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김용빈은 자신이 ‘92즈’에서 섹시한 매력을 담당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추혁진 역시 무대에서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환희도 같은 날 ‘불후의 명곡’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연이어 출연한다. ‘불후의 명곡’에서는 최수호와 함께 무대에 올라 장르를 넘나드는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며, ‘살림남’에서는 행사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과 가족의 응원,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불후의 명곡-트로트 절친 가왕전’ 1부는 6월 20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며, 2부는 오는 27일 시청자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