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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핵심' 황인범 홍명보호 이탈…발목 부상으로 3월 소집 제외

스포츠 강이성 | 등록 2026.03.19 18:09
16일 엑셀시오르전 중 부상…대체 발탁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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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핵심' 황인범 홍명보호 이탈…발목 부상으로 3월 소집 제외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축구 국가대표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이 소속팀 경기 중 당한 부상으로 3월 A매치를 앞둔 홍명보호에서 제외됐다.

대한축구협회는 황인범이 우측 발목 인대 부상을 당했으며 선수 보호 차원에서 소집 제외를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더불어 부상으로 빠진 황인범을 대체할 선수는 따로 발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황인범은 지난 16일 엑셀시오르와의 2025~2026시즌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 2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한 뒤 전반 44분 교체됐다.

전반 40분께 중앙선 부근에서 볼을 다투던 황인범이 상대 선수에게 발등을 밟힌 뒤 쓰러졌고, 의료진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같은 날 3월 A매치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 나선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지만, 결국 황인범의 소집은 불발됐다.

지난해 9월 종아리 근육, 11월 허벅지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했던 황인범이이기에 더욱 안타까운 부상이다.

황인범이 이탈한 홍명보호 중원에는 권혁규(카를스루에), 김진규(전북), 박진섭(저장), 백승호(버밍엄),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 등이 있다.

측면은 물론 중앙까지 소화할 수 있는 홍현석(헨트)도 고려해 볼 선택지다.

축구 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뒤 여러 미드필더를 선발하며 최적의 조합을 찾고 있다.

"특히 중앙 미드필더 포지션은 좀 더 실험해야 하고 조합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 홍 감독은 월드컵 개막 전까지 계속해서 중원 퍼즐을 고민할 전망이다.

한편 축구 대표팀은 오는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비행길에 오른다.

조현우(울산), 송범근(전북), 김문환(대전), 박진섭, 김진규 등 5명과 홍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이 출국하며, 해외에서 뛰는 선수들은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이다.

'FIFA 랭킹 22위' 한국은 28일 오후 11시 영국 밀턴 킨스의 스타디움 MK에서 '37위' 코트디부아르, 4월1일 오전 3시45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24위' 오스트리아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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