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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기업 실적 공개 속 하락 마감…DAX 0.11%↓

경제 오정관 기자 | 등록 2026.02.11 05:45
유럽증시, 기업 실적 공개 속 하락 마감…DAX 0.11%↓

유럽증시는 10일(현지 시간) 기업들이 실적을 공개한 가운데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CNBC,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장 대비 27.02포인트(0.11%) 내린 2만4987.85에 거래를 마감했다.

영국의 FTSE 100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32.39포인트(0.31%) 하락한 1만353.84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4.60포인트(0.06%) 오른 8327.88에 장을 마쳤다.

범유럽 스톡스 600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0.44포인트 (0.07%) 떨어진 620.97에 거래를 종료했다.

유럽 최대 가전업체인 필립스는 이날 지난해 실적을 공개했다.

필립스는 실적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수주량이 6% 증가했다며 2024년 순손실을 기록한 실적이 지난해에는 흑자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필립스의 지난 한 해 연간 순이익은 160만 유로를 기록했다.

영국 에너지 기업 BP는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후 6.3% 하락 마감했다.

BP의 2025년 연간 순이익은 예상보다 낮은 74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구찌 브랜드를 소유한 프랑스 명품 업체 케링의 주가는 장 초반 13% 급등한 뒤 10.1% 상승한 채 장을 마감했다.

이는 회사의 매출이 예상치를 상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케링의 작년 4분기 매출은 39억1000만 유로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이 예상했던 감소 폭(-5%)을 밑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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