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증시는 8일 미국과 이란이 2주일간 휴전에 합의함에 따라 중동에서 고조한 긴장 완화로 매수가 선행하면서 크게 반등,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지난 2일 대비 776.49 포인트, 3.09% 올라간 2만5893.02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장보다 220.39 포인트, 2.61% 뛰어오른 8677.31로 거래를 끝냈다.
기술주로 이뤄진 항셍과기 지수는 전장에 비해 244.15 포인트, 5,22% 치솟은 4923.25로 장을 마쳤다.
광섬유주 창페이는 18.94%,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10.28%, 중신국제 10.10%,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 6.75%, 스마트폰주 샤오미 6.09%, 스마트폰 위탁생산 비야디전자 5.66%, 인공지능(AI) 기술주 미니맥스 5.21%, 여행 예약 사이트주 트립닷컴 4.71%, 컴퓨터주 롄샹집단 4.44%, 동영상주 콰이서우 4.01%, 시가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 3.84%, 뤄양 몰리브덴 10.55%, 금광주 쯔진광업 5.27%, 간펑리튬 5.40%, 중국 알루미늄 4.73%, 영국 대형은행 HSBC 6.62%, 홍콩교역소 4.14%, 중국인수보험 5.04%, 중국핑안보험 3.65%, 전동공구주 촹커실업 6.96%, 귀금속주 저우다푸 5.09%, 유리주 신이보리 5.15%, 의류주 선저우 국제 4.33%, 온라인 건강주 징둥건강 6.21%, 알리건강 3.81%, 완구주 파오파오마터(팝 마트) 7.62%, 부동산주 선훙카이 지산 5.57%, 항룽지산 4.85%, 완커기업 3.47% 급등했다.
가전주 하이얼즈자도 2.94%, 생수주 눙푸 산취안 2.44%, 유방보험 2.90%, 중신 HD 2.77%, 중국석유화공 2.83%, 전기차주 비야디 2.79%, 부동산주 링잔 2.78%, 중국해외발전 2.74%, 화룬치지 2.58%, 약품주 시노팜 2.77%, 물류주 둥팡해외 국제 2.74%, 온라인 교육주 신둥팡 2.68%, 검색주 바이두 2.57%, 게임주 왕이 2.17%, 마카오 카지노주 진사중국 2.40%, 지하철주 MTR 2.39% 뛰었다.
반면 채굴장비주 산둥무룽이 12.99%, 중국생물 제약 4.58%, 스야오 집단 4.12%, 중국해양석유 3.33% 급락했다.
한썬제약 역시 2.90%, 신다생물 2.40%, 석탄주 중국선화 2.06%, 중국석유천연가스 1.95%, 식육가공주 완저우 국제 1.69%, 유제품주 멍뉴유업 1.14%, 식품주 캉스푸 0.30%, 공상은행 1.58%, 중국은행 0.99% 떨어졌다.
거래액은 메인보드가 3724억3700만 홍콩달러(약 70조3161억원), H주는 1404억3350만 홍콩달러를 기록했다.
홍콩 증시는 부활절과 청명절 연휴로 3일부터 7일까지 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