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 뉴스 검색

💡 검색 팁: 키워드를 입력하면 제목과 내용에서 관련 뉴스를 찾아드립니다.

캐나다·노르웨이, 중동 에너지위기 활용위해 경쟁

국제 송수현 | 등록 2026.03.25 17:48
캐나다 "캐나다 생산자들, 중동 공급 부족 대체할 유리한 위치 점해'
노르웨이 "2030년까지 석유 생산량 하루 90만 배럴로 25% 늘릴 것"

국제

캐나다·노르웨이, 중동 에너지위기 활용위해 경쟁1월25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오른쪽)와 함께 중국을 방문한 팀 호지슨 캐나다 에너지부장관(가운데)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매닌더 시두 국제무역부 장관(왼쪽 2번째), 멜라니 졸리 산업부장관 등과 함께 중국과의 회담에 참석하고 있다. 캐나다와 노르웨이가 석유 및 천연가스 개발과 수출을 촉진하여 아시아와 유럽의 동맹국에 에너지를 공급함으로써 중동 에너지 위기를 활용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고 야후뉴스가 25일 골든텐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캐나다와 노르웨이가 석유 및 천연가스 개발과 수출을 촉진하여 아시아와 유럽의 동맹국에 에너지를 공급함으로써 중동 에너지 위기를 활용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고 야후뉴스가 25일 골든텐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팀 호지슨 캐나다 에너지부장관은 세계가 역사상 가장 큰 에너지 공급 차질에 직면해 있으며, 캐나다의 석유 생산자들이 중동의 공급 부족에 따른 대체 에너지원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호지슨 장관은 "오랫동안 사람들은 우리의 국가 안보와 동맹국의 안보에 대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을 명확하게 인식하지 못했다. 여러 측면에서 지금은 캐나다에 중요한 순간이다. 세계는 곤경에 처해 있으며, 그들은 신뢰할 수 있는 공급업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노르웨이 최대 석유 및 천연가스 회사 에퀴노르의 안데르스 오페달 최고경영자(CEO)도 비슷한 견해를 표명하며 2030년까지 국제 생산량을 25% 늘려 하루 90만 배럴에 도달할 계획이며 확장 프로젝트를 승인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에퀴노르의 석유 생산 능력은 지난달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시작하기 전 이미 한계에 도달한 상태였다.

💻 PC 버전 📱 모바일 버전 🔄 자동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