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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이란 호르무즈 점진개방 대가 美 해협봉쇄 완화" 합의…알아라비야

국제 최양임 | 등록 2026.05.08 04:15
"몇시간 내에 호르무즈 해협 갇힌 선박들에 상황 돌파구 마련될 것"

4일(현지 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 화물선들이 정박해 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점진적으로 재개하는 대가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봉쇄를 완화하기로 양국 간에 합의가 이뤄졌다고 사우디아라비야의 알 아라비야 방송이 7일 보도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점진적으로 재개하는 대가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봉쇄를 완화하기로 양국 간에 합의가 이뤄졌다고 사우디아라비야의 알 아라비야 방송이 7일 보도했다.

이란은 파키스탄 중재자를 통해 미국의 제안에 대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 아라비야는 밝혔다.

알 아라비야는 호르무즈 해협의 점진적인 재개를 대가로 봉쇄를 완화하기 위한 합의에 도달했으며, 이란이 오늘 파키스탄 중재자에게 미국의 제안에 대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알 아라비야는 또 "앞으로 몇 시간 안에 해협에 갇힌 선박들에 관한 상황의 돌파구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파키스탄 소식통은 알 아라비야에 "이란이 오늘 파키스탄 중재자에게 '미국의 제안에 대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지만 "현재까지 이란과 미국 간 직접 만남에 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알 아라비야는 파키스탄 소식통을 인용, "이란과의 소통이 계속되고 있으며 대화 지속에 장애물은 없다"고 보도했다.

파키스탄 소식통은 또 알 아라비야에 "호르무즈 해협 상황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으며, 더 많은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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