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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사우디· UAE와 자국발 무인기공격 관련 협력위 만들어

국제 송수현 | 등록 2026.05.21 06:29
이라크군의 합참 본부 대변인 20일 발표
"이라크에서 발사했다면 범인 색출할 것"
"우방국가 공격에 이라크영토 이용 거부"

국제

이라크, 사우디·  UAE와 자국발 무인기공격 관련 협력위 만들어이라크 바그다드의 미국 대사관으로 이어지는 다리에서 3월 1일 보안군이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항의하는 시위를 해산하기 위해 최루탄을 발사하고 있다. 이라크군은 최근 이라크에서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연합을 향해 발사된 무인기 공격에 대한 특별 협력위원회를 만들어 조사에 나섰다.
이라크 정부가 최근 자국 영토에서 발사한 무인기 공격을 받았다는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 에미리트 연합(UAE)의 보도가 나온 뒤, 이들 나라와의 협력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조직했다고 이라크군 합참 사령관이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사바 알-누만 대변인은 이 날 성명서에서 이라크의 첫 국가안보 장관회의에서 알리 알-자이디 총리 겸 군통수권자가 의장을 맡았으며, 만약 이라크가 문제의 무인기 발사장소로 확인된다면, 발사의 주범들을 처벌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방법을 다 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신화통신 등 외신들은 이 번 회의에서 최근 사우디 아라비아와 UAE에 대한 무인기 폭격을 비난하고 만약 이라크 영토를 이용한 공격이었다면 이라크 정부가 나서서 대응할 것을 확고히 했다고 보도했다.

이라크 안보회의는 어떤세력이든 아랍국가들에 대한 공격 또는 이라크 우방 국가들에 대한 공격에 이라크 영토를 이용하는 것을 단호히 거부한다는 말도 되풀이 했다.

한편 사우디 아라비아 국방부는 지난 17일 이라크로 부터 사우디 영공으로 침입한 무인기 3대를 방공망으로 요격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UAE도 19일 이라크 국내로 부터 그 이전의 48시간 동안에 날아온 6대의 무인기를 방공망이 탐지해 요격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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