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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지사, 영농철 앞두고 물관리 점검…수리시설감시원 안전교육 진행

한국농어촌공사 박진성 | 등록 2026.04.16 13:41
구례 용방면 시동양수장과 지사 청사에서 현장설명회 개최
농업용수 공급체계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에 초점
재생에너지 사업 협조 요청하며 안정적 시설 운영 강조

물관리현장설명회 지사장님인사말씀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구례지사는 4월 21일 구례군 용방면 사림리 시동양수장과 구례지사에서 ‘2026년 물관리 현장설명회 및 수리시설감시원 안전교육’을 열고 본격적인 영농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행사에는 명예지사장과 운영대의원, 수리시설감시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구례지사는 저수지와 양수장 등 주요 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점검하고, 영농기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 방안을 공유하는 데 이번 행사의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수리시설 운영·관리 방법과 현장 안전수칙, 사고 예방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영농기 물관리 계획과 세부 절차도 함께 안내해 감시원들이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유지관리 직접비 재원과 관련한 현재 상황도 설명하고, 재원 여건 개선을 위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마을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점도 전달했다.
수리시설감시원 안전교육
참석자들은 시동양수장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상태와 관리 방식 등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한 대응 요령도 점검했으며, 실제 사건·사고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안전교육이 이뤄졌다. 구례지사는 수리시설감시원의 안전을 우선 과제로 두고 예방 중심의 교육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임문희 구례지사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발생이 잦아지는 만큼 올해도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구례지사 전 직원은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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