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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우려 속 물절약 강조…보성지사, 농업용수 관리 총력

한국농어촌공사 박진성 | 등록 2026.04.16 14:07
봄 가뭄 대비 물절약 홍보활동 전개
강수량 감소에 농업용수 부족 가능성 제기
상황실 운영으로 재난 대응 및 수자원 관리 강화

시내 홍보 현수막
한국농어촌공사 보성지사가 봄철 가뭄 가능성에 대비해 농업용수 확보와 물절약 실천 확산에 나섰다.

보성지사는 2026년 영농철을 앞두고 지역 주민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물절약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발생 증가와 농업용수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최근 전국적으로 지난 2개월간 누적 강수량이 평년 대비 약 67%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나면서 모내기 이후 물 부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성지사는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물절약 실천과 체계적인 물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또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논물가두기, 절수운동 등 물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안을 안내하며 가뭄 상황에 대비한 대응을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보성지사는 본격적인 영농이 진행되는 5월부터 9월까지 물관리자동화(TM/TC) 시스템을 활용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상 상황과 저수지 수위, 하천 수량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자연재해 및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호 지사장은 “기상 변화와 수자원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통해 풍년 농사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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