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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망저수지서 수질오염 대응훈련…유류·녹조 사고 대비 강화

한국농어촌공사 박진성 | 등록 2026.04.17 12:08
진도 천망저수지서 유류 유출·녹조 대응 합동훈련 실시
오일펜스·흡착포 투입…초동 대응체계 점검
유관기관 협력 강화로 신속 방제 체계 구축

 의신면 천망저수지 일대에서 ‘유류 유출 및 녹조 발생 대응 합동 방제훈련’을 진행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가 농업용수 수질오염 사고에 대비한 현장 대응훈련을 실시하며 방제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지사장 최진)는 4월 16일 전남 진도군 의신면 천망저수지 일대에서 ‘유류 유출 및 녹조 발생 대응 합동 방제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저수지 수질오염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서는 유류 유출 상황을 가정해 오염 확산을 막기 위한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흡착포와 각종 방제 장비를 활용해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과정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녹조 발생 상황을 대비한 대응 절차도 함께 점검됐다.

아울러 추가 오염 발생에 대비해 방제 장비와 물자의 신속한 확보 및 투입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도 확인됐다. 인근 지사 및 관련 기관 간 역할을 구체적으로 나누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대응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최진 진도지사장은 “현장 중심의 훈련을 통해 수질오염 사고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 관리와 신속한 방제 체계를 유지해 농업용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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