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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나주지사, 운영대의원 회의 개최…영농 현안·물관리 협력 강화

한국농어촌공사 박진성 | 등록 2026.05.15 17:23
상반기 운영대의원 회의 통해 주요 사업 방향 공유
농업용수 공급·수리시설 관리 등 현장 애로사항 청취
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 영농지원 위한 협력 논의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15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운영대의원 회의’를 열고 지역 농업인 대표들과 함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업용수 공급과 시설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농업 현장의 의견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대의원회는 농업인의 참여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 경영과 효율적인 물관리를 추진하기 위한 소통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업용수 공급 현황 △물관리 및 수리시설 유지관리 △농지은행사업 추진 상황 등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영농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역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나주지사는 유지관리 재원 확보를 위한 재생에너지사업 확대와 효율적인 농업용수 관리 필요성을 설명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참석한 운영대의원들도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과 시설 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류화열 나주지사장은 “운영대의원회는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대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영농 지원과 선제적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지사는 올해 운영대의원 회의를 단순한 업무보고 형식을 넘어 지역 농업인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현장 수요를 실질적인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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