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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마늘 수확기 인력난에 농어촌공사 일손 지원

한국농어촌공사 박진성 | 등록 2026.06.11 13:31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 군서면 농가서 농촌일손돕기 실시
직원 30여 명과 군서면사무소 직원들, 마늘 수확 작업 참여
농업인 상생과 ESG 경영 실천 위한 현장 사회공헌 확대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는 6월 10일 본격적인 마늘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암군 군서면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촌 인구 고령화와 계절적 인력난으로 수확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농업인과 상생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암지사 직원 30여 명은 영암군 군서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농가 현장을 찾아 마늘 수확 작업에 참여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직원들은 수확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부족한 일손을 보태며 농가 지원에 힘을 쏟았다.

전지영 영암지사장은 “한 해 동안 정성껏 키운 농작물이 제때 수확돼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농촌 현장 지원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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