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군민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예방 중심의 건강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6월 한 달 동안 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 보건교육과 예방 진료, 치면세균막 관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과 정기 구강검진 및 스케일링의 중요성 홍보, 구강위생용품 지원 등으로 군민들의 구강 관리와 예방 실천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노숙인 요양시설과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 교육과 상담, 불소도포 등 취약계층 구강보건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전신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평소 꾸준한 관리와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