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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사업단, 지역사회와 함께 ‘쓰담쓰담 캠페인’ 전개…영암호 환경정화 앞장

한국농어촌공사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6.17 15:19
영암호 방조제 일원서 생활쓰레기·어업 폐기물 수거 활동
공사 직원과 내수면어업계 등 40여 명 참여해 환경보전 실천
ESG 경영 기반 지역 상생과 쾌적한 농어촌 조성 의지 강조

환경정화 활동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은 지난 6월 11일 영산강 하구둑 제1호 배수갑문 일원에서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호숫길 쓰담쓰담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영산강과 영암호 주변의 쾌적한 경관을 유지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 직원과 영암호 내수면어업계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방조제 주변 산책로와 수변지역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어업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정화 활동을 통해 주변 환경 개선은 물론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깨끗한 농어촌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단체사진
박형수 영산강사업단장은 “지역과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ESG 경영을 실천하고 농어촌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한 농어촌을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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