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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 여수 두포항·심포항 어촌뉴딜300 위·수탁 협약 체결

한국농어촌공사 박진성 | 등록 2026.03.20 17:55
총사업비 100억원 규모…어촌 정주환경 개선·지역 활력 회복 추진
판매카페·안전쉼터·어항시설 정비로 생활 기반 확충
순천광양여수지사 “어촌어항 분야 경험 바탕으로 성공 추진 총력”

한국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가 여수시 두포항·심포항 어촌뉴딜300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어촌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한국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지사장 김기진)는 지난 3월 9일 여수시 두포항·심포항 어촌뉴딜300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0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 가운데 위·수탁 사업비는 92억원이다.

여수시는 이번 협약에 대해 한국농어촌공사가 민관 협력 체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촌·어항 분야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공사의 현장 경험과 사업 수행 역량에 대한 신뢰가 협약 체결 배경이 됐다는 것이다.

두포항·심포항 어촌뉴딜300사업은 안전하고 쾌적한 어촌 정주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 주민 간 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지역특산물 판매카페 신축, 안전쉼터 조성, 어항시설 정비 등으로, 생활 기반과 관광·소득 기반을 함께 확충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특히 지역특산물 판매카페 조성은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특산물 홍보 기능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사업으로 주목된다. 여기에 안전쉼터 조성과 어항시설 정비가 더해지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어촌뉴딜300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동체 회복과 어촌 경쟁력 강화까지 포괄하는 종합 정비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두포항과 심포항 역시 이번 사업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기반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는 그동안 축적해 온 어촌·어항 분야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맞춤형 사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구상도 함께 내놨다.

순천광양여수지사 관계자는 “이번 위·수탁 협약은 어촌뉴딜사업 추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자체의 핵심 파트너로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이를 통해 공사의 신규사업 발굴과 대외 신뢰도 제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수 두포항과 심포항이 정주환경과 생활 인프라, 지역경제 기반을 함께 갖춘 어촌 공간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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