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향토시장 홍보부스에서 공중보건의가 구강검진을 하고 있다 보성군은 지난 12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기념해 보건소 주관으로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 관리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체험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녹차골보성향토시장에서 구강보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용품 사용법을 안내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틀니·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제도와 보성군 저소득 노인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등 구강보건 관련 사업을 홍보해 경제적 부담 완화와 구강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시장을 방문한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실시하고 구강건강 캐릭터 포토존을 운영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렸다.
이와 함께 보건소를 방문한 주민들에게는 불소용액 양치 교육을 했으며,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에 구강보건의 날 카드뉴스를 게시하는 등 온라인 홍보를 병행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김학성 보건소장은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통해 군민들께서 구강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보건사업 통해 주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