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체류형 귀농 교육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함평군은 “지난 5일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원센터에서 ‘제6기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입교식’을 개최하고 교육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함평군 귀농어귀촌협의회원, 신규 교육생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는 신규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조성된 교육시설이다. 총 15,385㎡ 부지에 ▲기숙형 숙소 1동(12실) ▲단독주택 9동 등 체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시설하우스 5동 ▲버섯재배사 1동 ▲농기구보관소 ▲공동작업장 등 영농 실습시설을 마련해 예비 귀농인의 현장 중심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제6기 교육생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9개월간 센터에 거주하며 귀농·귀촌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영농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농작물 재배 기술 ▲농업 기초 교육 ▲농촌 생활 이해 등 귀농·귀촌 준비에 필요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농촌 생활을 이해하고 실제 영농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귀농·귀촌인들에게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가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