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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 예비후보, 재선 도전 선언…“영광을 에너지 산업 수도로”

영광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3.28 20:28
선거사무소 개소식서 출마 공식화…RE100 국가산단·수소특화단지 추진
에너지 이익 군민 소득화·청년 정주 강화 등 5대 대전환 비전 제시
“영광군민 희생에 정당한 보상…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

장세일 영광군수 예비후보는 영광의 미래 전략으로 에너지 산업 수도 도약, 군민 소득화, 산업도시 조성, 청년 정주 여건 강화, 균형발전 등 5대 대전환 구상을 제시했다. <사진=장세일 영광군수 예비후보 선대위제공>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영광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영광을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장세일 영광군수 예비후보는 2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출마 선언을 발표하고 “군민과 함께 새로운 영광 시대를 완성하겠다”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영광군지회 김학실 회장, 군남 연흥사 주지 혜장 스님, 신기루 영광청년회의소 회장, 김성희 여성청년회 회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과 김영록 전남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이개호·주철현·권향엽 국회의원 등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의 뜻을 전했다.

장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2024년 10월 영광은 큰 혼란과 행정 공백 속에 놓여 있었지만 군민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인수위원회도 없이 단 하루도 멈추지 않고 군정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또 취임 직후 지급된 군민 1인당 100만원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됐고, 영광이 전남 기본소득 시범도시로 지정되면서 새로운 정책 실험의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장 예비후보는 영광의 미래 전략으로 ▲에너지 생산지에서 에너지 산업 수도로 도약 ▲에너지 이익의 군민 소득화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산업도시 조성 ▲청년이 돌아오는 정주 여건 구축 ▲농어업·관광·복지·교육 균형발전 등 ‘5대 대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수소 특화단지 조성, 햇빛·바람 기본소득 정책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영광을 에너지 산업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영광군민은 지난 40년 동안 국가 에너지 정책을 위해 많은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이제는 그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광이 에너지 산업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고 그 성과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군민과 함께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새로운 영광 시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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