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회면 출신 박갑리 대표,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부
진도군 임회면 출신 향우인 박갑리 대표가 최근에 열린 제40회 임회면민 한마당잔치에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출향 인사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박갑리 대표는 2024년에도 5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박 대표는 서울에서 부동산임대업체인 ‘에녹’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향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행사 현장에서 이루어져 고향에 대한 애향심과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고향을 사랑하는 박갑리 대표의 소중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금을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고, 올해부터 혜택이 강화돼 10만 원을 초과하고 20만 원 이하인 기부 구간의 세액 공제율이 16.5%에서 44%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20만 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기부금의 30% 상당) 등 기부액 이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부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