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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섬진강에 어린 뱀장어 5천 마리 방류

광양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5.07 15:07
- 내수면 생태자원 회복 및 지역 수산자원 확보 기대 -

광양시, 섬진강에 어린 뱀장어 5천 마리 방류 - 철강항만과(현장사진1)

광양시는 지난 5월 7일 다압면 섬진강 일원에 어린 뱀장어 5천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섬진강 수생태계를 보전하고 내수면 수산자원을 늘리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주민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뱀장어는 강과 하천 등 민물에서 일정 기간 성장하는 회유성 어류로, 경제적 가치가 높은 어종이다.

방류된 뱀장어는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개체로, 전장 10.0㎝ 이상, 방류중량 2g 이상이다.

시는 이번 방류가 섬진강 생태계 회복과 지역 어업인과 주민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는 방류한 뱀장어가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도록 ▲방류수역 포획 금지 기간 설정 ▲오염행위 근절 ▲어구 제한 ▲불법 어업 단속 등 수산자원 보호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섬진강 수산자원 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04년부터 은어, 쏘가리, 동자개 등 토산 어종 약 502만 마리를 섬진강 등에 방류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고부가가치 어종 중심의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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