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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자동차, 지난해 39만1207대 수출했다…"역대 최대"

광주광역시 김성빈 기자 | 등록 2026.01.11 19:02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SUV 모델 수출이 많아
58만668대 생산…4년 연속 50만대 기록 유지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자동차 생산 공정
광주에서 지난해 생산된 자동차는 총 58만668대로 4년 연속 50만대 생산 기록을 유지했다.

11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자동차 생산량은 총 58만668대로 집계돼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지난 2023년 58만6100대에 이어 두번째 높은 생산 실적이다.

또 지난 2022년 52만2479대, 2023년 58만6100대, 2024년 56만6811대, 지난해 58만668대를 기록해 4년 연속 50만대 생산기록을 이어갔다.

지난해 수출 실적은 39만1207대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부가가치가 높은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차, 인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수출이 많았다.

광주시는 올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 전환에 맞춰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들의 업종 전환을 지원하고 완성차 업체와 부품사 간 협력을 강화해 생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손두영 광주시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지난해 58만대 생산은 지역 부품 협력업체의 활력 제고와 고용 안정으로 이어지는 의미있는 성과"라며 "자율주행과 미래차 핵심 부품 공급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자동차 생산 60만대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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