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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디지털 소외계층 평생학습 기회…"35만원 이용권"

광주광역시 김성빈 | 등록 2026.03.23 13:46

광주시 디지털 소외계층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진=광주시청 제공).
광주시가 디지털 소외계층의 학습 기회를 확대 평생교육시설 이용권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저소득층과 장애인, 노인 등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디지털 소외계층에게 평생교육시설, 평생교육직업학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연간 35만원 상당의 이용권을 지급한다. 이용권은 수강료와 해당 강좌의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올해부터는 교육부 정책 변경에 따라 국가장학금 중복 수혜 제한이 폐지돼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던 대학생·청년도 신청할 수 있다.

성실하게 학습에 참여한 우수 이용자는 기존 35만원에 35만원을 추가해 최대 7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총 2차례에 걸쳐 2788명을 모집한다. 1차 모집은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이며 2차는 다음달 22일부터 5월6일이다.

선정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 2067명과 65세 이상 196명, 장애인 280명이다. 디지털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30세 이상 시민 245명은 2차 모집에서 선정한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으로 배움의 기회를 얻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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