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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스마트 배회감지기' 보급

광주광역시 김성빈 | 등록 2026.03.31 17:20

광주시 치매노인 대상 '스마트 태그 배회감지기’ 보급. (사진=광주시청 제공).
광주시가 치매 어르신의 실종 예방을 위해 '스마트 태그 배회감지기'를 보급하는 등 안전망을 강화한다.

광주시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에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대처를 위해 안전망을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광주시는 배회 가능성이 있는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부착식 인식표를 보급하고 지문·사진 등을 경찰청 시스템에 사전 등록한다.

또 치매 어르신의 위치를 실시간을 추적할 수 있는 '스마트 태그 배회감지기'를 무상 지원한다.

스마트 태그 배회감지기는 신발·가방·옷 등 소지품에 간편히 부착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조기 발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해당 서비스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무료 치매선별검사(기억력검사), 진단검사(신경인지검사) 및 전문의 진료 지원, 기저귀 등 위생 소모품 지원, 저소득층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 공공후견 지원, 인지 강화 프로그램, 가족 힐링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통해 실종 예방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지원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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