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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최대 350만원 지급

광주광역시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4.08 17:37
사회 진출 어려움 및 구직 활동 중단 청년 지원

광주 남구가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거나 구직 활동을 중단한 청년들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남구 제공)
광주 남구가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거나 구직 활동을 중단한 청년들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난으로 위축된 청년들에게 동기 부여와 맞춤형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재진입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39세 청년 중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직업 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 78명이다. 자립 준비 청년(보호 종료 아동),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도 참여가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구직 단념 기간과 개인 상황을 고려해 ▲5주(도전형) ▲15주(도전+Ⅰ형) ▲25주(도전+Ⅱ형)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1대 1 밀착 상담을 시작으로 자신감 회복, 직업 체험,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남구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프로그램 이수 및 성과에 따라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한다.

참여 희망자는 고용24 홈페이지 내 취업지원 코너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단, 만 18~34세는 홈페이지 접수가 가능하며 만 35~39세는 사업 수행기관인 ㈔지역고용정책연구원을 통해 신청해야 된다.

남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다시 희망을 찾고 사회로 당당히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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