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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티켓·이상 행동 상담하세요" 광주 반려동물 산책교육

광주광역시 김성빈 | 등록 2026.04.29 14:53

광주시 '반려동물 산책교육' 운영. (사진=광주시청 제공).
 광주시가 반려동물 산책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시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려견 산책교육'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문 훈련사가 현장에서 보호자와 반려견의 움직임을 직접 교정하는 이번 교육은 펫티켓 교육, 반려견 이상 행동 상담, 리드줄 핸들링, 돌발 상황 대처법 등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5월23일과 24일 이틀동안 광주시립미술관 옆 잔디밭에서 펼쳐진다. 참석자는 이틀 중 하루를 선택해 오전반(오전 10시30분~정오)·오후반(오후 1시30분~3시) 중 편한 시간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회차별 모집인원은 20팀이다.

반련견 산책교육은 서구와 광산구에서도 진행한다.

6월13일 서구 프렌즈도그에서 열리는 실내교육 참가자는 같은달 20일 5·18기념공원에서 야외 실습을 통해 반려견 산책 요령 등을 익힐 수 있다.

광산구 코스는 실내 이론·상담(광산구 큐독), 실외실습(쌍암공원 분수광장)으로 구성됐으며 6월14일과 6월21일 참여 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20㎏ 이하 중·소형견만 가능하며 5월1일부터 광주시 누리집 카드뉴스에 게재된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공원 등에서 반려견의 배설물과 이상행동으로 인한 민원이 끊이지 않아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며 "전문가의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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