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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먹거리 문화 조성' 광주시 맞춤형 위생상담

광주광역시 김성빈 | 등록 2026.05.11 03:30
5월11일부터 전담팀 현장 상담

광주 식품안심업소. (사진=광주시청 제공).

광주시가 지역 식당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상담'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 사전상담'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전 상담은 1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 25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광주시는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총 5개반 14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편성했으며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체를 찾아가 현장 상담한다.

개인위생 관리 요령을 비롯해 소비기한 관리, 조리장 및 객석 위생관리, 냉장·냉동식품 보관기준 준수, 배달·포장 위생관리 등 식품안심업소 평가 항목 전반을 점검한다.

광주시는 상담 결과 위생 기준을 충족한 업소에 대해서는 식품안심업소 신청을 지원한다.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면 3년간 관계 기관의 위생 점검이 면제되며 음식문화 개선사업 참여 및 식품진흥기금 융자가 지원된다.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식당이 깨끗하면 광주 전체의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바뀌는 효과가 있다"며 "세계인이 찾는 광주가 될 수 있도록 식당 위생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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