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 20기 사업장 모집. (사진=광주시청 제공).광주시가 지역 청년들에게 일경험을 제공하는 기업에게 인건비의 90%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참여할 제20기 드림터(사업장)를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미취업 청년이 지역 사업장에 인턴 사원 등으로 취직해 실제 직무를 경험하며 역량을 키우는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이다.
하반기 근무 기간은 8월부터 12월까지 최대 5개월이며 광주시는 사업장에 청년 인건비의 90%를 지원한다.
또 프로그램 종료 후 청년을 1년 이상 고용하는 사업장(중소기업)에는 채용 청년 1명당 최대 240만원의 연계 채용 특전(인센티브)을 추가로 지원한다.
하반기 드림터 모집 대상은 광주시를 비롯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빛그린산업단지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다.
창업기업, 사회적기업, 사회복지기관, 비영리단체 등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이어도 인증 서류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사업장은 보조 업무가 아닌 청년의 특성을 반영한 실제 일자리를 제공해야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일경험 드림 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직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며 "우수한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