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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간 전남도 "행정통합 필수예산 573억 추경 반영을"

전라남도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4.04 04:51
황기연 권한대행 국회 방문 필요성 강조

전남도청 전경. (사진 =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3일 황기연 도지사 권한대행이 국회를 방문해 광주시와의 행정통합 추진에 필요한 573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진성준 위원장,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권칠승 위원장, 이광희·문금주 의원 등을 잇따라 만나 행정통합 추진 상황과 재정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황 권한대행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3특 실현과 지방주도 성장의 핵심 모델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치권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전남도는 실무 차원의 국회 대응도 병행했다.

강효석 전남도 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실 관계자들과 별도로 접촉,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국고 지원의 시급성을 설명했다.

전남도는 안정적인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서는 재정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황 권한대행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추경에 관련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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