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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의원 "경제통합 마중물, 통합교통망 조속 확충"

국회의원 황재관 | 등록 2026.03.06 14:18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예정…'통합교통망 확충 계획' 발표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예정자인 더불어민주당 정준호(광주 북구갑) 의원은 6일 오전 광주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인근 광주~강진 고속국도 건설 현장을 직접 점검하면서 '통합 교통망 확충 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정준호 의원실 제공)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예정자인 더불어민주당 정준호(광주 북구갑) 의원이 전남과 광주를 단일 생활권으로 묶는 통합 교통망을 조속히 확충해야 한다고 했다.

정 의원은 6일 오전 광주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인근 광주~강진 고속국도 건설 현장을 직접 점검하면서 '통합 교통망 확충 계획'을 밝혔다.

정 의원은 "진정한 통합은 시·도민의 물리적 거리를 좁히는 '교통 혁명'에서 시작된다. 현재 시·군 별 분절된 교통 행정을 하나로 묶고 고속도로 개통에 맞춰 강진·해남·장흥을 잇는 통합 교통망을 확충하겠다"고 구상을 밝혔다.

특히 정 의원은 통합 예산 중 일부를 '통합 교통 특별회계'에 우선 배정해 광역교통 통합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교통망 확충은 단순한 이동 편의를 넘어 '경제 통합'의 핵심 마중물이다. 광주~강진~장흥~해남을 하나의 단일 경제 생활권으로 묶어 에너지 밸리와 나주 혁신도시의 산업 기반에 남해안의 관광 자원을 결합한 '산업·관광 시너지 벨트'를 만들 것이다"고 했다.

광주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인근 고속도로 거점 부지에는 '스마트 통합 물류센터'를 조성, 전남의 신선 농산물을 광주로 직송하는 유통 방식을 통해 불필요한 물류 비용을 절감, 도농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는 복안도 밝혔다.

민생 맞춤형 교통 정책으로는 광역버스, 광주 지하철, 시내버스를 아우르는 통합 환승 할인 정액권인 '전남·광주 원패스(One-Pass)'를 도입하겠다고 했다. 이동권 보장과 가계 교통비 부담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정 의원은 설명했다.

정 의원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이기도 하다.

정 의원은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생활권, 하나의 경제권으로 만드는 일이 통합의 성패를 결정할 것이다. 모두가 반대할 때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을 추진해 통과시킨 특유의 뚝심으로 통합 교통망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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