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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또럼과 베트남 정상회담…공급망·원전·인프라 협력 확대

정치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4.22 06:43
2030년까지 교역액 1500억달러 목표 구체적 협력방안 논의
원전·핵심광물·에너지·반도체·인적 교류 등 전방위 협력 강화
지난해 8월 또럼 방한 후 8개월 만…회담 후 언론 공동 발표

뉴시스 정치

이 대통령, 베트남서 또럼과 정상회담…공급망·원전·인프라 협력 확대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국빈방한 중인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또럼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또럼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결과를 공동 발표할 예정이다.

양국 정상은 양해각서(MOU) 교환식에 참석하며, 이날 저녁 국빈 만찬을 함께 한다.

이번 정상회담은 지난해 8월 또럼 서기장의 방한 이후 8개월 만으로, 양국 간 전략적 경제 협력과 에너지와 공급망, 핵심광물 등 경제·안보 파트너십을 한층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국 정상은 2030년까지 교역액 15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원전과 인프라 협력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한국 의약품과 가금육 수출 확대, 원전 및 신도시·신공항 등 베트남 주요 국책 사업에 대한 한국 기업 참여 확대 방안이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베트남 동남신도시와 쟈빈 신공항 등 인프라 사업에 대한 호혜적 협력 의지도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에너지 안보와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 현지 진출 기업의 경영 환경 개선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과학기술 혁신 기반 구축과 인공지능·반도체 등 첨단 산업 분야 협력, 문화 산업 및 한국어 교육 확대, 관광 등 인적 교류 활성화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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