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 뉴스 검색

💡 검색 팁: 키워드를 입력하면 제목과 내용에서 관련 뉴스를 찾아드립니다.

외교부, 중동지역 대사관과 상황점검회의…국민 안전·대응방안 점검

정치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3.02 06:57
전날 이어 오늘도 합동 상황점검회의 열어
주이란대사관 등 각 공관, 국민 안전확보 위해 만전

뉴시스 정치

외교부, 중동지역 대사관과 상황점검회의…국민 안전·대응방안 점검외교부는 현 중동 지역 상황 관련해 전날(28일)에 이어 오늘(1일)도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주이란대사관, 주이스라엘대사관 및 바레인, 아랍에미리트(UAE) 등 인근국 주재 공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외교부 제공)

외교부는 현 중동 지역 상황 관련해 전날에 이어 1일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주이란대사관, 주이스라엘대사관 및 바레인, 아랍에미리트(UAE) 등 인근국 주재 공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우선 같은 시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중동 상황 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 장관 회의'에서 김 총리가 외교부에 "국민 안전과 재외국민 보호를 최우선적으로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만 하루가 지나는 동안 우리 국민 피해가 접수되지 않아 다행"이라면서도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망 등 계속된 상황 변화로 중동 지역 전역의 불확실성이 당분간 지속 고조될 수 있는 만큼 본부와 중동 지역 주재 모든 공관이 최대한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며 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주이란대사관과 주이스라엘대사관을 포함한 각 공관은 모두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사적 공격에 따른 직접 피해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현지 치안 상황 악화와 항공편 취소·연기 등에 따른 불편함도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영사조력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중동 내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계속해서 유사시 대피계획 점검 및 신속대응팀 파견 등 우리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PC 버전 📱 모바일 버전 🔄 자동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