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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수도권공공서비스노조 만나 "주4.5일제·정년 연장 등 더 시끄럽게 떠들어주셔야"

정치 호남투데이 | 등록 2026.03.17 18:45

뉴시스 정치

정청래, 수도권공공서비스노조 만나 "주4.5일제·정년 연장 등 더 시끄럽게 떠들어주셔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수도권공공서비스노동조합을 만나 버스공영제·공공부문 노정교섭 구조 개선·주 4.5일제·정년 65세 연장 등 문제와 관련해 "이 부분은 여러분들께서 더 시끄럽게 떠들어주셔야 된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수도권공공서비스노조 제3기 지도부 출범식'에서 "오늘 주제가 새로운 연대다. 버스공영제, 공공부문 노정교섭 구조 개선, 주 4.5일제, 정년 65세 연장 이런 부분을 놓고 오늘 토론하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결국 이것은 법과 제도의 틀로 규범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걸 하는 곳이 정치의 현장, 국회"라며 "(제가) 떠들으라니까 선동하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원래 의회라는 말의 어원이 시끄럽게 떠드는 장소다. 그래서 국회는 시끄럽고 갈등 집합소다"라며 "여러분들은 충분하게 시끄럽게 떠들 권리를 가질 이 땅의 주인인 주권자이시기 때문에 오늘 큰 목소리를 내주길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오늘 4가지 주제에 대해 전현희 의원께서 깨알처럼 적어서 저한테 전해주시면 (민주당) 정책위원회와 상의해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여러분들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저희가 최대한 여러분들이 시끄럽게 떠들지 않아도 될 수 있을 정도로 노력하겠다"고 보탰다.

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장인 전현희 의원은 "버스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 문제를 확인하고 새로운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정부 측에서 우리 노동자들과 함께 노정교섭을 실질화해야 되고 서울시에서도 마찬가지로 구현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주 4.5일제 노동시간 단축은 금융권 핵심 어젠다로 민주당에서 잘 챙기겠다"며 "IMF 때 시청 노동자들의 자율적인 희생으로 정년이 단축된 바 있는데 아직 복귀가 되지 않고 있다. 여러분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처우 개선이 돼서 노동이 존중되고 또 노동자 존엄이 인정되는 서울이 될 수 있도록 민주당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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