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조국혁신당은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다 산화하신 서해수호 55인의 희생에 깊은 추모의 마음을 표한다"고 했다.
한가선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고 했다.
이어 "55인의 영웅들이 지켜내려했던 대한민국을 위해, 굳건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구축하는 것이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라며 "대한민국의 경제적 번영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이 땅에서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가 일어나지 않아야 함은 물론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해수호 55인의 영웅들의 희생정신을 귀감 삼아 굳건한 안보 태세로 대한민국을 지켜나가야 할 것"이라며 "조국혁신당은 서해수호 55인 영웅들의 희생을 기리며, 평화와 번영의 길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