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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광주]북구청장 與경선 첫 단일화…조호권 "신수정 지지"

정치 황재관 | 등록 2026.03.29 17:00
조호권, 경선 중도 포기…본경선 4파전

뉴시스 정치

[6·3광주]북구청장 與경선 첫 단일화…조호권 "신수정 지지"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본경선 신수정 예비 후보와 조호권 예비후보는 29일 조 후보가 신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신수정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광주 북구청장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조호권 예비후보가 신수정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신수정 북구청장 후보는 29일 조 후보와 함께 낸 보도자료에서 "조 후보가 신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하고, 두 캠프를 통합한 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신 후보의 본경선 승리를 위해 공동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

조 후보는 지지 선언을 통해 "정체된 도시를 깨우고 미래 먹거리를 발굴할 유능한 리더십이 절실하다. 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으로서 보여준 신 후보의 결단력과 20년 북구 민생현장에서 다져진 민생 해결력이야말로 북구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할 대안"이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에 신 후보는 "북구와 광주 발전에 평생을 헌신해 온 조 예비후보님의 통 큰 결단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조 후보의 풍부한 정무적 식견과 축적된 정책 자산을 온전히 계승해 반드시 본경선에서 승리해 더 큰 북구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이번 연대는 행정통합이라는 대전환의 문턱에서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내겠다는 강력한 결단이다. 공동선대위를 중심으로 본경선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가 신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으로 본경선에 중도 포기하면서 북구청장 민주당 경선은 (가나다 순) 김동찬·문상필·신수정·정다은 후보 간 4파전으로 치러진다.

본경선은 이달 31일부터 사흘간 치러지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로 당 공천자를 가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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