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했다.
지난달 8000포인트에 도달한 지 약 한달 만이다.
18일 오후 12시52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6.44포인트(1.54%) 오른 9000.68을 기록 중이다.
지수가 9000포인트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스피는 앞서 지난달 15일 사상 처음으로 8000포인트를 돌파한 바 있다.
약 한달 만에 1000포인트 오르며 또다시 앞자리를 바꾸게 됐다.
이 시각 현재 SK하이닉스가 5% 넘게 오르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장중 267만원선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도 2%대 강세를 나타내며 '9000피' 돌파에 힘을 보탠 것으로 평가된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31.81포인트(3.08%) 내린 1000.15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