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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 2년 만의 리사이틀…슈베르트·스크랴빈으로 직접 짠 전국 투어

문화 손해원 | 등록 2026.03.23 14:20
5월6일 서울 롯데콘서트홀·12일 서울 예술의전당
대구·부산·통영·인천 등 전국 5개 도시서 공연
슈베르트·스크랴빈 탐구…"오랜 시간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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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 2년 만의 리사이틀…슈베르트·스크랴빈으로 직접 짠 전국 투어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 포스터. (사진=목프로덕션 제공)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2년 만에 전국 리사이틀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목프로덕션은 오는 5월 6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을 시작으로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 전국투어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대구콘서트하우스(8일), 부산콘서트홀(9일), 통영국제음악당(10일), 서울 예술의전당(12일), 아트센터 인천(13일)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총 6회 공연으로 이어진다.

특히 이번 무대는 임윤찬이 직접 프로그램 선정부터 공연장, 일정 등 전반을 직접 설계한 리사이틀로 주목된다.

그는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제17번 '가슈타이너'와 스크랴빈 소나타 2·3·4번을 통해 두 작곡가의 음악세계를 집중적으로 탐구한다.

국내리사이틀에서 슈베르트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크랴빈은 그가 오랫동안 연주를 염원해온 작곡가로, 특히 소나타 2번은 2022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당시 연주했던 작품이기도 하다.

임윤찬은 "시간의 흐름을 견디며 오래 기억에 남을 작업을 하고 싶었다"며 "오랜 시간 사랑해 왔고, 동시에 외면하고 싶지 않았던 슈베르트와 스크랴빈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서울 공연 예매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롯데콘서트홀·NOL 티켓(5월 6일 공연), 오후 1시 예술의전당·NOL 티켓(5월 12일 공연)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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