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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18일부터 내달 말까지 '학생 야외버스킹'

교육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4.15 14:36
45팀 348명 참가, 문화예술 공연


광주시교육청은 18일부터 5월30일까지 광주 5개 자치구에서 45팀, 348명이 참여하는 학생 야외버스킹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학생 야외버스킹은 교육청이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시작한 학생 예술활동 프로그램이다.

광주 학생은 물론 광주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023년 38팀, 2024년 43팀, 2025년 57팀이 참가해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올해 야외버스킹은 18일 오후 3시 광산구 수완호수공원 야외공연장 공연을 시작으로 5월2일 오후 3시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 야외무대, 5월9일 오후 3시 남구 양림 펭귄마을 야외공연장, 5월23일 오후 3시 북구 비엔날레 야외광장, 5월30일 오후 3시 서구 상무시민공원 야외공연장등 5개 자치구에서 한 차례씩 총 5번 운영한다.

학생들은 자치구 야외 공연 장소에서 댄스, 밴드, 보컬, 연주,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박철영 광주교육청 교육국장은 "학생들의 열정과 재능으로 가득 채워질 학생 야외 버스킹 무대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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