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일로 누벨 졸리. (다영 '왓츠 어 걸 투 두(What's A Girl To Do)' 캡처)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 샤일로 졸리(19)가 K-팝 뮤직비디오에 깜짝 등장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피플(People) 등에 따르면, 샤일로는 최근 공개된 그룹 '우주소녀' 멤버 겸 솔로가수 다영의 신곡 '왓츠 어 걸 투 두(What's a Girl to Do)'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상 속 샤일로는 머리를 뒤로 넘긴 슬릭백 스타일과 갈색 레이스 톱, 후프 귀걸이를 착용한 채 등장했다.
특히 1991년 당시 어머니 졸리의 모습과 판박이인 외모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타쉽은 미국에서 진행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샤일로를 캐스팅한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 당시에는 그녀가 졸리와 피트의 딸이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한다.
샤일로는 평소 댄스 크루 '컬처(Culture)' 소속으로 활동하며 뛰어난 춤 실력을 선보여왔다.
앞서 2024년 안무가 릴 켈란 카터는 샤일로의 댄스 영상을 공유하며 "그녀의 움직임은 미쳤다(crazy)"고 극찬했다.
샤일로가 출연한 다영의 새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7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