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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확장성 심근병증 투병 고백…"코로나19로 행사 끊겨서"

연예 박윤지 | 등록 2026.04.07 17:06

뉴시스 연예

박영진, 확장성 심근병증 투병 고백…"코로나19로 행사 끊겨서"코미디언 박영진이 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과거 확장성 심근병증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사진='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코미디언 박영진이 과거 확장성 심근병증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코미디언 허경환, 박성광, 박영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영상에서 허경환은 KBS 동기인 김원효, 김지호와 함께 '마흔파이브'를 결성해 보디빌더 대회에 나갔다고 밝혔다.

그는 "마흔 살에 그런 대회를 나가보자 해서 준비한 거다. 영진이가 그때 당시 몸이 진짜 안 좋았다"고 전했고, 박영진은 "그때 확장성 심근병증이었다. 심장이 비대해졌다"고 말했다.

이에 박성광은 "코로나19 때여서 행사가 없으니까 금전적으로 부족했다. (박영진이) 갑자기 결혼하고 얼마 안 됐는데 그렇게 됐다"고 보탰다.

허경환은 "심적으로 내가 아는 박영진하고 다른 사람이 돼 있었다"며 "'마흔파이브로 헬스 대회 한번 나가자' 했더니 '나 몸 아픈 거 몰라? 안 한다고' 하면서 헬스장에서 진심으로 짜증을 내서 우리가 너무 놀랐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그러면 진단서를 보고 해보자'해서 진단서를 봤는데 운동이 가능한 정도였다. 운동을 하고 나서 엄청 밝아졌다. 그걸 이겨낸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진은 "처음으로 운동하고 그때 군대 이후로 최저 몸무게도 찍었다. 경환이랑 양치승 관장님이 힘을 줬다"면서 "너무 고마웠다. 주변에서 힘을 주는 게 필요한 거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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