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려욱이 연습생 시절 혹독했던 된장찌개 다이어트 비화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새고_F5' 캡처)그룹 슈퍼주니어의 려욱이 연습생 시절 경험한 혹독한 다이어트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월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새고_F5’ 콘텐츠에 출연한 려욱은 데뷔를 앞두고 체중 감량이 필요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식단 관리 비화를 전했다. 그는 먹는 것을 좋아했던 연습생 시절, 당시 매니저였던 현 소속사 대표의 지시에 따라 다른 연습생들과 달리 매일 된장찌개 위주의 식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려욱은 “당시 18살이었는데 모두가 짜장면 같은 배달 음식을 먹을 때 혼자 된장찌개를 먹어야 해 억울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생활을 약 두 달간 이어가자 8~10㎏ 정도 체중이 줄었다”고 회상했다.
또 최근 다이어트 치료제로 알려진 마운자로를 언급하며 “마운자로가 필요 없다. 된장찌개 다이어트면 충분하다”고 농담을 덧붙여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발언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에서는 “연습생 시절 관리가 쉽지 않았을 것 같다”, “건강을 해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유쾌하게 풀어낸 경험담이 인상적이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려욱이 소개한 경험은 개인적인 사례로, 체중 감량 효과와 건강상의 영향은 개인의 신체 상태와 식습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