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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연속 기권승…신네르와 호주오픈 준결승 격돌

스포츠 강이성 기자 | 등록 2026.01.29 04:47
여자부 리바키나는 페굴라와 4강서 만나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 오른쪽)가 28일(현지 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 단식 8강전 경기 중 기권한 로렌초 무세티(5위·이탈리아)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조코비치는 0-2(4-6 3-6)로 지고 있던 3세트(3-1)에 무세티가 부상으로 기권해 극적으로 4강에 오르며 벤 셸턴(7위·미국)-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두 번 연속으로 호주오픈서 기권승을 챙긴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와 대회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조코비치는 2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로렌초 무세티(5위·이탈리아)에 기권승을 거뒀다.

세트 점수 0-2(4-6 3-6)로 뒤져 탈락 위기에 놓였으나, 3세트 게임 점수 3-1로 앞선 상황에서 무세티가 오른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기권했다.

앞서 16강에서도 야쿠프 멘시크(17위·체코)가 복근 부상으로 기권한 바 있다.

조코비치는 연속으로 기권승을 거두면서 남녀 첫 메이저 대회 단식 25회 우승에 가까워졌으나, '거함' 신네르가 등장했다.

신네르는 2시간23분 만에 셸턴(7위·미국)을 3-0(6-3 6-4 6-4)으로 꺾었다.

두 선수의 통산 전적에서 신네르는 최근 5연승을 포함해 6승4패로 앞선다.

반대편 대진에서는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와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가 격돌한다.
제시카 페굴라(6위·미국)가 27일(현지 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어맨다 아니시모바(4위·미국)와 경기하고 있다. 페굴라가 2-0(6-2 7-6)으로 승리하고 4강에 올라 엘레나 리바키나(5위·카자흐스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한편 여자 단식에서는 엘레나 리바키나(5위·카자흐스탄)가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를 2-0(7-5 6-1)으로 꺾었다.

리바키나의 다음 상대는 어맨다 아니시모바(4위·미국)를 2-0(6-2 7-6<7-1>)으로 제친 한국계 제시카 페굴라(6위·미국)다.

대진표 반대편에서는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와 엘리나 스비톨리나(12위·우크라이나)가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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