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대통령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한 가동초. (사진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서울 가동초가 제3회 대통령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했다.
가동초는 15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경기 부천북초를 5-2로 꺾었다.
가동초는 1회초 이승우의 내야 땅볼과 김윤의 적시타로 먼저 2점을 뽑으며 기세를 살렸다.
부천북초도 3회말 상대의 연속 폭투로 2-2 동점을 만들며 팽팽히 맞섰다.
하지만 가동초는 4회초 2사 만루에서 유영광이 싹쓸이 2루타를 작렬, 5-2로 달아났다.
이후 가동초는 투수진이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면서 그대로 이겼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초등부 전국대회 성적 우수팀과 각 시도협회 추천팀 등 총 32개 팀이 출전해 열전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