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중동의 패배자…오늘 매우 큰 타격 입을 것"
· "이란 패배한 것은 수천 년 역사상 처음"
· "표적 삼지 않은 사람, 지역까지 검토 중"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대학 스포츠 관련 원탁회의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이란이 중동 국가의 패배자가 되었다며 오늘 이란을 강하게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중동 이웃 국가들에 사과하고 항복했으며 더 이상 공격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며 "이 약속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끈질긴 공격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이 수천 년 역사상 처음으로 주변 중동 국가들에게 패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란은 더 이상 중동의 골목대장(bully)이 아니라 중동의 패배자"라고 했다.
이어 "이란이 항복하거나 더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인 완전히 붕괴할 때까지 수십 년 동안 그 상태로 남을 것"이라며 "오늘 이란은 매우 강력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란의 잘못된 행동 때문에, 지금까지 표적으로 삼지 않았던 지역과 사람들도 완전한 파괴와 확실한 죽음이 진지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