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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란 전쟁 개시 후 약 140명 부상…8명은 중상

국제 최양임 | 등록 2026.03.11 05:58
WP "이란 보복 공격 치명적 위협 보여줘"

국제

미군, 이란 전쟁 개시 후 약 140명 부상…8명은 중상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지난 7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서 열린 시신 인도식(Dignified Transfer)에서 이란과의 군사 충돌로 쿠웨이트에서 전사한 미군의 유해가 담긴 성조기 덮인 운반함이 이동하는 동안 경례하고 있다.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전쟁에 나선 이후 미군에서는 7명의 사망자 외에, 약 140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10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션 파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이란과의 전쟁에서 약 14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들 중 8명은 중상이라고 밝혔다.

파넬 대변인은 "부상자들 중 대부분은 경미한 수준이며, 108명은 이미 임무에 복귀했다"고 설명했다.

미국이 지난달 28일 이란과 전쟁을 시작한 후 미군에서는 7명이 사망했는데, 전체 부상자 규모가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부상자 숫자는 중동 전역의 미군 기지 병력을 표적삼고 있는 이란의 드론과 미사일의 치명적인 위협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현재까지 미군 전사자는 총 7명이며 6명은 쿠웨이트에서, 1명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이란의 보복 공격 이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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