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재를 받은 이란의 초대형 유조선이 공해 상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공개적으로 이란 해역에 진입했다고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사진은 호르무즈 해협. <사진 출처 : 튀르키예 아나돌루 통신>미국의 제재를 받은 이란의 초대형 유조선이 공해 상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공개적으로 이란 해역에 진입했다고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이 15일 보도했다.
200만 배럴을 적재할 수 있는 이 초대형 유조선은 미국의 제재를 무시한 채 추적 시스템을 계속 켠 채 어떤 제지도 받지 않고 목적지에 도달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 같은 보도에 대해 미국은 즉각 논평을 내지 않고 있다.
미 중부사령부는 하루 전인 14일 이란을 오가는 해상 무역이 "완전히 중단됐다"고 밝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