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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부흥과 美MAGA, 공존 가능해"

국제 최양임 | 등록 2026.05.15 03:43
시 주석. 14일 국빈만찬서 언급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국빈 만찬 도중 건배를 제안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미·중 정상 만찬에서 "중화민족의 부흥과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는 공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초청해 개최한 국빈만찬에서 "오늘 트럼프 대통령과 저는 중·미 관계와 국제·지역 역학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에 대해 "역사적인 방문"이라고 평가하면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것과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것은 공존할 수 있고 서로 보완하며 세계에 이익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 "우리는 둘 다 중국과 미국의 관계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양자 관계라고 믿는다"며 "우리는 이 관계를 성공시키고 절대 망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 주석은 "중국과 미국 모두 협력을 통해 이익을 얻고 대결에서 패배할 수 있다"며 "양국은 경쟁자가 아니라 동반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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