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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대룡저수지서 통수식 개최…농어촌공사, 본격 영농용수 공급 시작

한국농어촌공사 박진성 | 등록 2026.04.16 13:26
본격 영농철 맞아 순천 별량면 대룡저수지에서 통수식 진행
저수율 100% 바탕으로 515ha 농경지에 안정적 용수 공급 계획
이상기후 대응과 안전한 물관리로 차질 없는 영농 지원 강조

순천 대룡저수지에서 통수식을 열고 농업용수 공급을 시작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순천 대룡저수지에서 통수식을 열고 농업용수 공급을 시작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는 4월 15일 순천시 별량면에 위치한 대룡저수지에서 ‘안전영농·풍년기원 통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수식은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며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농업용수를 처음 방류하는 행사로, 수전농업의 전통을 되새기는 상징적 절차로 여겨진다.

이날 행사에는 명예지사장과 운영대의원, 수리시설감시원, 농업용수 이용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 해 농사의 안전과 풍년을 함께 기원하며 안정적인 물 공급 의지를 다졌다.

행사가 열린 대룡저수지는 총저수량 231만4천㎥ 규모로, 순천시 별량면 일원 515ha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시설이다. 공사 측은 현재 저수율이 100% 수준이어서 올해 영농철에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는 최근 가뭄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가 반복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물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영농 현장에 불편이 없도록 힘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기진 지사장은 “통수식의 본래 취지를 살려 안전하고 풍요로운 한 해 농사를 기원한다”며 “가뭄과 집중호우 등 기후 변화에도 대비해 농업용수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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